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령술사 스랄 (문단 편집) == 기타 == 그 동안 공개된 주술사 직카는 전부 빙결 컨셉이라 영웅 변경 카드도 빙결 관련 아닐까 하는 추측이 있었지만, 예상을 뒤엎고 진화 컨셉으로 나왔다. 진화, 진화의 대가, 퇴화에 이어 4번째로 나온 진화 컨셉 카드이다. 그리고 사령술사 스랄은 모든 [[영웅 교체]] 카드중에서 비용이 제일 낮다. 얼어붙은 왕좌 단편 만화에서는 죽음의 기사가 된 아서스와 제이나를 막으려고 모험을 떠났고, 결국엔 노스렌드에서 그 둘을 만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설득하려 했으나 설득하기도 전에 그 둘과 죽음의 기사가 된 우서에게 공격당해 사망하고 죽음의 기사가 된다. 운고로 이전, 명치 절단기라 불리는 [[흑마법사(하스스톤)/카드일람/2016년#s-3.3.1|돌팔이 연금술사]]가 진화를 통해 나오면 그 턴에 자기 명치를 박살내던게 패치된 적이 있었다. 얼왕기 출시 직후, 그것처럼 사령술사 스랄의 전투의 함성을 통해 돌팔이 연금술사가 나오면 자기 명치를 절단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자기 필드에 1코 하수인이 있을 때는 되도록이면 영웅 교체를 하지 않거나,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 문제는 스랄 기본 영능으로 나오는 토템들이 죄다 1코스트라는 것. 진화 주문을 썼을 때 돌팔이 연금술사가 나와도 운고로 시절과 똑같이 명치를 절단내지 않는 걸 보면 죽기 스랄 쪽이 잘못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http://m.dcinside.com/view.php?id=pebble&no=964061&page=1&recommend=1|사실 하스스톤은 공포 게임이었다고 한다.]]~~ 2017년 10월 9.2 패치를 통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끔 수정되었다. [[https://playhearthstone.com/ko-kr/blog/21098848/10-18|#]] [[코볼트와 지하 미궁]] 때 전 죽음의 기사 영능 중 제일 코스트 가치가 낮다며 까였다. 코볼트 당시 1코스트에 잔상 효과까지 붙어 있으며 이 카드와 효과가 동일한 불안정한 진화의 출시로 0코스트 영능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다만 1코스트인 진화를 영능으로 만들면 밸런스가 박살날 위험성이 크다. 이 때문에 하나만 진화시키는 2코스트 영능으로 나온 듯. 타 직업의 죽기 카드는 [[마녀숲]]에서도 여전히 큰 문제없이 기용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술사 죽기 카드만은 진화가 야생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진퇴술사 덱을 더 이상 못쓰게 됨에 따라 거의 기용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에 따라 마녀숲에서 주술사만이 새로운 영웅 교체 카드인 [[마녀 하가사]]를 얻게 되었다. 죽음의 예언자(선견자) 정도로 번역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사령술사로 번역되었다. [[분류:하스스톤/카드/영웅 교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